바야흐로 애플페이가 대세
시장 참여자들이 너무 목말라 하던
새로운 테마
(애플이 미래다)
나이스정보통신 3거래일만에 10% 익절한 복기
그리고 손절한 복기 시작
첫날 바이는 돌파를 염두해 두고
중간에서 매수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처음 셀은 비중 축소 겸 손절로 나갔는데
두꺼운 하늘색 선이 1차 주의 라인
보라색선이 2차 주의 라인이었다
사실 보라색선에 닿아서 스탑로스가 걸려진거였다
ㅎㅎㅎㅎ
만약 봤더라면 얼른 스탑로스를 취소 했겠지...
어찌됐건 정해진 라인에 정확히 반등찍고
재차 상승해 주는 흐름을 보였다
오늘자 최고점 매도 웅장하다
훗날 오늘의 매도가 저점일 수는 있으나
단기 매매에선 저항을 반드시 봐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단기 기대수익이었던 10%권을 달성해서
매도를 했고
일부는 남겨놨다
애플페이는 못 참지..
수익을 확정 지었으므로
그다음은 느긋하게 지켜봐도 된다
타점이 나오면 다시 진입하면 된다
좋은 자리인데
두번 매매했다고 세번 매매했다고 안보는건...
큰 수익을 못 내는것 같다
1주 2주 남긴거 말고
진짜로 내 계좌에 수익을 줄 정도의
큰 힘을 느껴본 자 만이
사고 팔고 하면서 끝까지 비중을 들고 끌고 간다
500만원으로 1000만원 만들어 본 사람이
그 방식대로 진행을 하는 법이지..
작게 작게 수익을 내고 끝내는건
내 성향하고 안맞아
애초에 짧은 수익을 낼거였으면 단타로 접근했어야 함
그래서 계좌 분리가 필수
-단타계좌 (단기 수익 2~5%권)
-단기스윙 (7~15%권)
-중장기
철저하게 계좌를 분리해놔야
그 종목을 대할때 매도 관점도 달라진다
단타로 들어갔는데
차트가 완전 좋아졌다면
스윙으로 돌리기도 한다
그래서 내가 매매한 종목의 차트 복기는 필수다
(이 시간까지 이러고 있다...)
누가봐도 저점에서 잘 잡았는데
크게 보면 천천히 우상향 하는 차트라면?
두 세번 익절했다고 보지 않는다...?
그럼 200% 300% 를 놓친다
타점을 볼 수 있다면??
200% 300% 시세 나올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왜!
저점에서 잘 잡았기 때문에
현대에너지 솔루션 크
웅장하다
이것도 타점 나올때마다
사고 팔고 무지하게 반복했다
중간에 다시 매수를 해서
평단이 다소 높아졌지만
최초 매수가에서 260%나 상승해준 고마운 종목
평단이 높다 한들
남한테 평단 낮다고 자랑 할 것도 아니고
내 계좌에 실제로 꽂힌 수익이 늘어났으니 더할 나위 없다
13일의 손절은 첫 매도S 마크인 저 지점..
스탑로스를 걸어서 자동으로 컷이 되었지
결과를 보면 아쉽다
허나
만약 며칠동안 급등이 안나왔다면?
저때의 스탑로스가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듯
모든건 결과론적인거니까
저때 당시의 상황에서 내린 최선의 선택이었다면
아쉬움은 들더라도
후회는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다우가 흐르고 있대
내 NVDA
내 RBLX
내 SOXL
한번 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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